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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안의 씰이 잘 안 붙고 떨어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열을 가해서 씰이 병에 잘 붙어야 하는데 이 회사는 열을 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겉의 씰이 싸여있으면 누가 열은 것은 아니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미국 사람들은 구연산을 전통적으로 식품을 저장할 때 방부제 대신으로 주로 쓰고 헤어 컨디셔너로 쓰기도 한다. 구연산을 먹어도 되는 것을 모르는 것 같다.

구연산은 신맛을 내는 귤과 과일에 있는 성분으로 세포에서 에너지를 생산하는 Citrid acid cycle에 산소와 포도당과 비타민과 더불어 필수적인 성분으로 피로를 풀어주고 기운을 내주는 값이 매우 저렴한 세포보약이라 할 수 있다. 비타민과 구연산 없이는 세포에서 에너지를 낼 수가 없고 신체작용이 제대로 될 수가 없다.

이 세포내의 구연산회로를 발견한 영국의 생화학자 Hans A. Krebs는 이 회로의 발견으로 노벨상을 받았고 이 회로는 Kreb's cycle이라 명명되었다. 이 회로는 Citric acid cycle이라고도 한다. 인간은 산소와 포도당과 비타민과 더불어 Citric acid(구연산)을 사용하여 에너지를 내게 되어 있다.

또한 구연산은 철분과 칼슘의 흡수를 증가시키고 신석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여준다. 칼슘의 흡수를 증가시키므로 칼슘을 복용할 때 구연산을 탄 물로 복용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매일 물을 마실 때마다 조금씩 타서 마시기를 권한다. 물통에 새콤하게 타놓고 마셔도 좋다. 저의 아버님은 어깨통이 나아지시고 입맛이 좋아지시고 소화가 잘 되시고 요통도 나아지시는 등 여러 가지 구연산의 효과에 반하셔 매일 수십년 동안 드시며 질병의 종류를 가리지 않으시고 많은 환자들에게 구연산을 권장하셨다.

어떤 이는 어깨가 아파 팔을 들지 못하고 건강이 엉망이었었는데 구연산을 꾸준히 먹으며 모든 증상이 없어지고 몸이 가벼워지고 완전히 딴 사람이 되었다고 구연산을 구하러 다니시는 분을 보았다. 아울러 체질에 맞는 음식만 먹었다고 한다.

어떤 이는 만성 소화불량으로 음식을 아주 조금밖에 못 먹고 소화제를 먹어도 듣지 않았으나 구연산을 먹고부터 소화가 된다고 하며 왜 진작에 권하지 않았냐고 한 적이 있었다.

어떤 이는 아침에 재채기가 나며 맑은 콧물이 쏟아져 휴지를 반통씩 써야 했었는데 구연산을 먹고 한 일주일 후부터 콧물이 완전히 멈추었다고 한다. 구연산이 면역세포에 에너지를 주어 면역세포가 앨러지 항원을 다 청소하여 나은 것 같다. 여러 종류의 앨러지에 다 응용할 수 있겠다.

가격도 무척 싸니 누구나 건강의 기본으로 드시는 게 좋겠다. 구연산은 물에 있는 알루미늄의 흡수를 증가시키므로 정수기물에 타 먹어야 한다. 알루미늄을 걸르는 기능은 역삼투정수기가 가장 좋다.

<임상사례>

식약처의 규제에 따라 드라마틱한 효과를 본 임상사례 내용들을 다 내립니다. 

<복용 방법>

찻숟갈로 1/8-1/2 정도를 물 한 컵에 타서 하루 2-3번 식사 도중이나 식후에 복용하면 소화에 도움이 된다.

새콤하게 타 놓고 물 대신 수시로 마시면 편리하다.

속이 쓰린 사람은 더 소량으로 조절하여 복용하거나 물을 마실 때마다 조금씩 타서 마시는데 그래도 속이 쓰리면 위염이 있는 것으로 구연산을 복용하지 말아야 하고 위염부터 고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