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씨 24도가 넘는 여름철에는 아이스 박스에 넣어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스 박스를 주문하세요. 작은 아이스 박스에 3병 들어갑니다. 아이스 박스는 얼음을 넣기 때문에 매주 월요일, 화요일에만 배송되어 목, 금에 배달됩니다. 아이스 박스에 넣어보내도 4일 후 도착할 때는 얼음이 녹아있습니다. 그래도 가는 동안 차갑게 가니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더 빠른 초음속 비행기가 나오지 않는 이상 더 신선하게 보낼 수는 없습니다.

미국서 얼음에 넣어서 비행기로 가는 동안은 기내 온도가 차서 차게 가고 세관에 도착해서도 에어콘이 있으니 시원합니다만 세관에서부터 집까지 하루 동안 얼음이 녹은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Liposomal technology를 사용하여 효과와 유용성을 극대화시킨 혁신적인 신제품이 나와서 소개한다.

글루타치온 (glutathione)은 그냥 복용하면 장에서 흡수가 잘 되지 않아 혈액에 글루타치온 수치가 적절하게 증가하지 않는다. 정맥주사로 놓는 것이 가장 효과적으로 알려져있지만 비용이 비싸고 불편함이 많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정맥주사가 최선이 아니다. Liposomal 글루타치온은 혀 밑에 뿌리기 때문에 구강점막을 통해 혈액으로 흡수되어 소화계의 단백질 가수분해를 거치지 않고 효과적으로 조직에 도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 결과 피킨슨병에 걸리게 한 쥐의 실험에서 liposomal 글루타치온은 일반 글루타치온 보다 훨씬 더 세포 내 글루타치온 수치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Liposome이란 세포막을 형성하는 인지질 (phospholipid)로 세포막에 쉽게 붙어 세포 안으로 주성분을 들어가게 해주는 혁신적인 방식이다. 그러므로 liposomal 형태로 된 주성분은 훨씬 더 흡수가 잘 되므로 적은 양으로도 훨씬 더 효과를 낼 수 있다.

이 제품의 Liposome의 사이즈가 50-100nm으로 다른 제품들의 200-600nm보다 훨씬 작아 구강점막으로 흡수가 잘 되므로 입안에 펌프하고 30초간 물고있다가 삼키면 된다. Liposome은 사이즈가 극도로 작아 즉시 흡수가 되므로 30초면 충분하다. 계속 물고 있으면 더 좋다. 구강점막을 통해 혈액으로 흡수된 후에도 사이즈가 작으므로 간과 비장에서 걸러지지 않고 통과하므로 사이즈가 작을 수록 혈액에 오래 남아 조직부위에 도달하는 양이 훨씬 더 많아진다.

Liposome은 혈뇌장벽 (blood-brain barrier)을 통과하여 뇌의 감염에도 이용할 수 있다.
또 위산에도 손상되지 않고 소장에서 흡수되어 림프계를 순환할 수 있다.
입 안에 펌프하므로 복용하기 편하며 캡슐이나 알약의 수를 줄일 수 있다.

글루타치온은 우리 몸의 모든 세포에서 생산하는 가장 중요한 항산화제로 간에 가장 많고 눈, 비장, 신장에 많다. 간에서 주로 생산되나 간질환이 있을 때는 글루타치온의 생산이 감소하므로 글루타치온의 보충이 중요하며 다른 것으로 대치할 수가 없다.

글루타치온은 간에서 생산하므로 간을 상하게 하는 음주와 간에 부담을 주는 육식은 피해야 한다. 또 그동안 심하게 몸을 혹사한 경우에는 간을 활성화시키는 간영양제를 함께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효능정리>

* 우리 몸이 생산하는 최고의 항산화제
* DNA 보호, 독소 배출
* 세포의 사립체 기능 개선
* 치매,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감소
* 세포의 산화 막아 암 확율 감소
* 황반변성 예방, 개선,
* 폐쇄성폐질환, 폐섬유증 개선
* 루게릭병, 다발성경화증 개선
* 인슐린 분비 증가
* 정충 운동성, 정충 형태 개선
* 항바이러스 작용
* 항암작용, 항암약 부작용 감소
* 혈소판 응고 억제, 혈액순환 개선
* 중금속, 농약, 공해, 담배, 약 해독작용
* 구강점막으로 흡수, 흡수율 100배
* 불로초로 꼽힘

불치 난치병들을 다 개선시키는 매스터 항산화제이다. 이 정도면 현대판 불로초라 할 수 있다.

간의 글루타치온 90% 이상이 reduced 형태로 되어있다.

<복용방법>

입 안에 2번 펌프하여 30초간 물고 있다가 삼킨다. 하루 2펌프씩 사용하면 50번 분량이며 냉장고에 보관한다.

라벨에 MFG 라고 써 있으면 제조일이란 뜻이니 그 날자에 3년을 더하시면 되고 EXP는 유통기한이란 뜻이니 그 날자가 유통기한이 됩니다.
제조월을 먼저 쓰고 제조년을 씁니다. (제조월/제조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