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e Pollen 16 oz

상품코드: 220

원 산 지: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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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보관하여 신선하다. 더운 창고에 오래 있었던 화분은 그 가치가 떨어지므로 믿을 수 있는 곳에서 사야 한다.

화분(꽃가루)은 벌들이 뒷다리에 동그랗게 매달고 수집해오는 것으로 여러 종류의 다양한 토질에서 피는 여러 가지 꽃에서 채취해오는 것이 영양가가 높다. 화분은 채취하는 냉장하여야한다. 수입 화분은 미국까지 배로 오는 동안 냉장하지 않은 채 운송되므로 곰팡이나 박테리아 오염을 막기 위하여 고열을 가하기 때문에 살아있는 영양소인 비타민, 지방산, 효소가 파괴되어 화분 고유의 영양 가치를 잃게 된다. 거기다가 대량 수입되는 식품을 검역을 할 때 방사선을 쪼이기 때문에 더욱 안 된다. 그러므로 화분은 냉장보관하여 새콤달콤하고 씹으면 부드러우면서 촉촉한 것이 좋은 화분이다. 화분은 냉장고나 냉동고에 보관하지 않고 세일하는 것은 사지 말아야 한다.

화분에는 자체 소화효소와 지금까지 과학으로 밝혀진 모든 비타민종류와 27가지의 미네랄과 놀랍게도 고기, 치즈, 생선, 계란보다 더 많은 필수아미노산이 들어있으며 인간이 복제할 수 없는 다른 영양소도 다량 함유되어 있어 화분 한 가지만으로도 건강식품으로 만들어진 어느 것보다도 영양가가 뛰어나며 적혈구 생산을 30%나 증가 시켜 몸속의 산소 공급도 높여주어 스테미나를 올려준다. 이러한 이유로 자연계에 존재하는 가장 완벽한 음식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물과 공기와 화분만으로도 생존이 가능하다는 주장도 있다.

한 경마전문가가 꼴찌로 들어오는 경마를 $6,500에 싸게 사서 집에 데려왔으나 혹시나 걱정한대로 말은 고개를 축 늘어뜨리고 먹지도 않고 자꾸 말라만 가고 있었다. 주인은 정성을 다 했으나 털까지 자꾸 빠져가서 수의사를 불러 기생충약을 먹이고 털 빠지는 것에 대한 약도 먹였으나 허사였다. 그래서 마지막 희망으로 화분을 먹이기 시작하였다. 말은 물론 먹기를 거절하였다. 말 주인은 화분을 가루를 내어 물에 타서 주사기로 말 목구멍으로 넘기었다. 이렇게 하기를 열흘, 말의 체중이 증가하기 시작하였고 식욕도 돌아오기 시작하였다. 두달 후 말은 체중이 완전히 돌아왔고 털은 윤기로 반질거렸으며 귀를 바짝 세우고 기운이 넘치는 말이 되었다. 그리고는 3개월 후 경마에 나가 2등을 차지했고 이듬해 봄에 우승하였다는 전설같은 이야기가 있으나 믿지는 않는다.

화분이 영양가가 많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또 하나의 이유는 화분으로 유모벌들이 로얄제리를 만들어내고 수 천개의 알중에 이 로얄제리를 먹인 알 하나만이 여왕벌이 된다. 로얄제리를 먹고 어떤 폐경한 분이 다시 월경이 나온 일이 있었다.

화분은 각기 다른 토질의 각양각색의 꽃들에서 수집하여야 자연의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수집한 후 냉장보관 하여 곰팡이들이 생기지 않게 관리를 잘 한 것이다. 이 화분은 용기 포장이 잘 되어있어 촉촉하고 부드러우며 맛이 새콤달콤하여 다른 화분과 매우 다르다.

꽃가루 앨러지가 있는 사람이면 다음 앨러지 때 앨러지 증상이 완화되거나 사라질 수도 있다.


<내용물>

serving size:  1Teaspoon 


Bee Pollen  3g


<복용 방법> 

화분에 알러지가 있는 사람이 있으니 처음에는 몇 알 먹어봐서 알러지가 없으면 매일 2배씩 양을 늘려가며 개인에 맞는 양을 정하면 된다. 이렇게 서서히 늘려가면 알러지가 안 생길 수도 있다. 꽃가루에 앨러지가 없는 사람은 처음부터 찻숟갈로 먹어도 된다. 보통 찻 숟갈로 1-2 숟갈씩 하루 2-3번 먹는다. 배송기간 4일 간은 아이스박스에 넣지 않아도 되고 뚜껑을 연 다음에는 냉장이나 냉동보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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