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씨추출물(Grape Seed O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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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씨(Grape seed extract)에서 추출한 Oligomeric Proanthocyanidin(OPC)이라는 항산화제 성분으로 포도씨, 자두, 앵두, 딸기, 산딸기, 사과 등 검붉은 색을 띠는 열매에 들어있으며 코코아, 쵸코렛, 땅콩, 알몬드에도 들어있는 Flavonoid로 비타민 E, C보다 20-50배나 더 항산화작용이 강하다.

과산화지질의 산화로부터 보호해주며 심장병을 예방해주고 간을 보호해주며 항염증작용도 있고 콜라겐과 탄력섬유의 합성을 촉진시켜 혈관의 탄력을 좋게 하여 뇌출혈로 인한 중풍을 예방하고 모세혈관의 탄력도 좋게 하여 간조직도 좋게 하고 망막증도 좋게 하는데 이러한 작용은 비타민 C나 비타민 E보다 훨씬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실에서 혈관을 수축시키는 Angiotensin Converting Enzyme(ACE)의 생성을 억제하여 혈관을 이완시키므로 혈압을 낮추고 말초모세혈관의 혈액순환을 개선시키고 혈소판의 응집을 억제하고 나쁜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억제하여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다.

동물실험에서 에이즈에 감염된 동물이 면역을 올리며 백혈구 T 임파세포와 B 임파세포과 Narural Killer 세포의 기능을 현저하게 증강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실험실에서 유방암, 폐암, 위암세포를 현저하게 억제하였으며 위장점막세포의 성장을 촉진하고 거식세포의 성장과 활동을 촉진하여 면역을 증강시켰다.

담배 피우는 사람의 혈액응고를 현저하게 억제하는데 200 mg을 복용시켰을 때 100, 150 mg을 복용시켰을 때보다 현저하게 혈액응고를 억제하였으며 한 번에 200 mg을 복용시켰을 때는 3일 이상 혈액응고를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관관리와 피부관리와 노화방지를 위해서 기본적으로 먹어야 하는 것 중의 하나이다. 포도씨추출물을 복용하고 피곤이 덜해진다는 사람들이 있었으며 콜레스테롤이 40대 중반부터 높아져 낮추려고 운동을 하였으나 잘 안 되었는데 100 mg 2 캡슐씩 복용 3개월 후 콜레스테롤수치가 210에서 180으로 낮아진 사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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